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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해병대 제9여단, 농촌 인력지원 힘모아 호평
강승표 제주농협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부터), 박성순 해병대 제9여단장, 이창철 마늘제주협의회장(서귀포 대정농협 조합장) 등이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고 있다.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와 해병대 제9여단(여단장 박성순)이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지역민으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2015년 창설돼 제주에 주둔하는 해병대 제9여단은 마늘과 감귤 수확철 등 농번기 인력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올 5월 마늘 수확기엔 누적 인원 1600여명을 지원했으며, 겨울철 감귤 수확 시기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박성순 여단장은 “제주농협과 해병대가 뜻을 모아 농촌 인력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를 타 지역 부대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농협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병사들의 보험 가입을 지원해주는 등 세심히 배려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은 국민을 보호하고 도와야 하는 사명이 있기에 앞으로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주농협과 마늘제주협의회(회장 이창철·서귀포 대정농협 조합장)는 7일 해병대 제9여단을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후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창철 회장은 “지역 농민들이 농촌 인력지원 기관·단체 가운데 해병대를 가장 좋아할 정도로 병사들이 일을 열심히 한다”며 “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준 해병대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강승표 본부장도 “자연재해와 농작물 수확 등 농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손을 내밀어준 해병대에 감사하다”며 “농·군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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