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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진해전우회, 창원특례시, 해병대 창설 73주년 기념행사 열어
해병대진해전우회, 창원특례시, 해병대 창설 73주년 기념행사

해병대진해전우회(회장 강태관 부155기)는 경남 창원특례시와 함께 지난 15일 진해구에 위치한 해병대 발상탑에서 해병대 창설 7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1기 이봉식 옹을 비롯한 이달곤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유공 해병 전우 표창 수여 및 기념사, 축사, 해병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해병대진해전우회는 이날 전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루봉 정상의 해병혼과 지난 2021년 시루봉 정상에 설치한 해병혼 유래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해병대를 홍보하고 등산객들이 해병대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부대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해병대 진해전우회 강태관 회장은 환영사에서 해병대는 1949년 진해 덕산비행장에서 380여명의 소구 병력과 보잘 것 없는 장비로 창설된 가운데 강인한 해병정신으로 각종 어려움을 이겨내 무적해병 이라는 신화를 전 세계에 각인 시키고 호국 충성 해병대의 전통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해병대 발상탑에서 해병대 선배들이 지금까지 이룩한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해병대의 혼이 담긴 해병혼의 역사적인 가치를 반드시 보존하는데 전력투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봉식 해병대1기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해병대 창설 당시 훈련을 받은 해병발상탑을 다시 오게 돼 너무나 감회가 새롭다며 1기 해병대 380여명 가운데 지금까지 살아있는 해병대 1기는 7명에 불과 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진해가 해병대의 요람인 만큼 창원시도 해병대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해병대는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앞장서 왔고 조국수호를 위한 그들의 신념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방범순찰 활동, 수중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는 해병대의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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