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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2사단, 농번기 강화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
해병2사단, 농번기 강화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강화군 접경지역 농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병대의 대민지원은 오는 5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강화군은 노약자·고령자·부녀자로 구성된 농가와 기초생활수급 농가 등에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지원일 기준 2주 전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해병대 농사철 대민지원은 해마다 모내기 농번기와 가을 추수철에 이어져 왔다.  강화지역은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해병대 없이는 농사도 짓지 못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이맘때면 해병 2사단의 도움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사고 없이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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