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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에 바란다“새로운 시대, 해병대 획기적 발전 기대한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해병대 발전 방향에 대한 공약을 아래와 같이 내놓았었다.

첫째, 윤석열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해병대를 독립시켜 육군·해군·공군·해병대 ‘4군 체제’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해병대가 명실상부한 국가전략기동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병력을 보강하고 첨단 장비를 전력화하겠습니다.
셋째, 해병대 회관을 건립하여 해병대 전우회 활동을 적극 보장하겠습니다. 해병대 예비역은 전역 후에도 치안활동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병대 예비역들의 활동을 보장할 회관이 없어 해병대 전우들이 회관 건립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모금운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권한다면 해병대의 오랜 숙원사업인 해병대회관을 건립하여 해병대 전우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00만 해병대전우들과 해병대 현역들은 새 시대를 맞이하여 해병대의 획기적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의 자세를 생각해 본다.

■ 우리 해병대가 국가전략기동군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한 역사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사건(여순반란사건)을 진압하기 위해 태어난 해병대는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참가 후 도솔산지구전투 및 장단‧사천강지구전투를 통해 수도 서울을 지켰다.
그 후 2011년 연평도포격전에서 신속 대응하여 국가를 수호했고, 현재 서북도서사령관을 해병대가 맡고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 해병대, 새로운 변신 필요
해병대는 소수병력으로 강한 방어력을 가진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과 강인한 정신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변신이 필요하다.
최근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주변국들이 자국의 국가이익 수호를 위해 해병대 전력을 증강하는 추세에 발맞춰 우리 해병대는 독립적 전술 전략과 지휘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 해병대 4군 체제에 대한 기대와 효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해병대를 독립시켜 4군 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미 2019년 군인사법 개정을 통해 해병대사령관을 4성 장군으로 진급시킬 토대가 마련되었다.
다만 4성 장군의 위치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후 가능한 것이기에 국가전략 차원에서 개정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 윤석열 차기 대통령의 해병대전우회관 건립 공약, 우리의 자세는?
해병대회관 건립은 우리의 숙원사업이지만 해병대전우회가 고령화되고 배턴 체인지가 안 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역들에게 전우회 가입 권유, 홍보 안내 등을 통해 젊은 피가 수혈되어야 한다.
국가안보에 앞장서고 국민을 위해 죽을 때까지 봉사하는 해병대전우회가 영원히 존재해야 한다는 가치 위에 전우회관 건립의 당위성을 갖는 것이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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