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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해병대는 가장 큰 자산이다”김인수(해병 276기) 전우
김인수 전우

■ 체력특급선수로 입대
김인수 전우는 1974년 해병 276기로 입대했다. 신설동에 위치한 권일체육관 출신이다.
당시 권일체육관은 박정희 대통령 권고로 포항제철 박태준 사장이 국가 차원에서 대한민국 복서 김기수 선수가 세계를 제패해야 한다는 야심찬 계획에 의해 1965년 세워진 곳이기에 권일체육관 복서라면 전국적 탑 수준이었다.
여기에 소속된 김인수는 해병 276기로 입대, 2연대 1대대 3중대원으로 배속되었으나, 즉시 체력특급선수로 발탁되어 정예화교육·공수교육 등을 모두 마스터했다.
1973년 10월 해병대사령부 해체 후 해군해병이었던 김인수 전우는 강인한 해병대의 상징적 존재로 부각, 해병대 전통의 강인함의 상징적 인물이었었다.

■ “나에게 해병대는 가장 큰 자산”
제대 후 1군 종합건설 한신공영에 입사, 아파트건설 현장 관리직을 맡아 해병대정신으로 뛰었다.
당시는 업자와 관리자와의 뒷거래가 많았을 때인데 김인수는 당시 공무원 월급 열 배가 넘는 금전의 유혹도 모두 물리치며 오직 정의로운 길만 걸었다.
그 후 안국건설(주)를 설립, 시방서에 의한 안전한 시공으로 명성을 날리며 성장가도를 달렸다.
“그동안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신조로 정자세 해병대정신으로 사업을 해 왔습니다” 말하며 “안 되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데 안 될 일이 어디 있습니까?” 말하는 김인수 전우는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은 해병대를 나온 것이라고 했다.
해병 276기 동기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고 있는 김인수 전우에게 박수를 보낸다. 필승!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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