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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최초 전투, 최초 승리의 자신감으로!제71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행사 개최
제71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행사가 지난 10일 거행됐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7월 10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 전적비에서 제71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전승행사는 6·25전쟁 당시 해병대가 최초로 참전하여 승리를 거둔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전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전승행사에는 백경순 해병대부사령관(소장), 이홍희 해병대전우회 총재,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현역 및 지자체장, 예비역 단체장이 참석하여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 71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기념식 이외 별도 행사 없이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당시 승리의 주역이었던 참전용사 60여 명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하여 실시했다.
기념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개식사, 국민의례, 참전용사 및 내빈 소개, 헌화 및 분향, 진혼무, 해병대사령관 기념사, 참전용사 회고사, 주요 단체장 축사, 해병대가 제창, 폐식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중장)은 백경순 해병대부사령관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를 통해 해병대는 첫 번째 전투, 최초 승리라는 자신감으로 ‘무적해병 상승불패’의 역사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며 “선배 해병들의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과 정신을 이어받아 ‘호국충성 해병대’로서 국가와 국민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병대사령부는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행사를 비롯하여 ‘서울수복 기념행사’ 등 6·25전쟁 당시 해병대가 참전했던 주요 전투 전승행사를 시기별로 거행하며, ‘무적해병’의 명예로운 전통과 역사를 계승할 계획이다. 【해병대사령부】

참석요인들이 참해 후 경례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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