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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敵海兵 명예로운 전통과 역사 계승제70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
제70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가 강원 양구군 소재 도솔산 위령비에서 거행됐다.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6월 19일 강원 양구군에 위치한 도솔산 위령비에서 6·25전쟁 당시 ‘무적해병’ 신화를 창조한 도솔산지구전투의 역사와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70주년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거행했다.
해병대사령부·양구군·해병대전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태성(해병중장) 해병대사령관을 대리 참석한 백경순(해병소장) 해병대부사령관, 조인묵 양구군수, 이홍희 해병대전우회 총재 등 주요 현역 및 지자체장, 예비역 단체장이 참석하여 도솔산지구 전투 전승 70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기념 및 추모식을 통합하여 실시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당시 승리의 주역이었던 참전용사 60여명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하여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했다.
기념 및 추모식은 개식사, 헌화 및 분양, 참전용사 회고사, 양구군수 환영사, 해병대사령관 기념사(대독), 주요 단체장 축사, 헌시낭독, 도솔산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도솔산지구전투 참전용사 대표 정태희(해병 6기) 노병은 회고사를 통해 “도솔산지구전투는 모든 선후배 해병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험준한 지형과 불순한 기상의 악조건에서도 구국의 일념으로 악전고투 끝에 승리로 이끌어낸 작전”이라며, “용전분투 끝에 승리를 선사하고 산화하신 선배 해병들의 피와 땀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태성 사령관은 백경순 부사령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도솔산지구전투의 승리로 우리 해병대는 ‘무적해병’의 신화를 창조하며 그 명예를 만방에 떨치게 되었다”며, “찬란한 승리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호국충성 해병대’로서 국가와 국민을 지켜나가겠다”고 조국수호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해병대사령부는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비롯하여 ‘서울수복 기념행사’ 등 6·25전쟁 당시 해병대가 참전했던 주요 전투 전승행사를 시기별로 거행하며, ‘무적해병’의 명예로운 전통과 역사를 계승할 계획이다. 【해병대사령부】

김태성 사령관을 대리 참석한 백경순 부사령관이 헌화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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