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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수중정화활동 전개전남연합회(연합회장 서금용·해병 394기)
전남연합회원들이 율포해수욕장 수중정화 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전라남도연합회(연합회장 서금용·해병 394)는 지난 6월 20일 서금용 연합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각 지회장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수중정화 및 해수욕장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율포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고, 또한 수십 년 된 송림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캠핑장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 쓰레기도 많이 발생하게 되고, 일부는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어 잠수 자격을 가진 회원 10여 명이 바다에 입수하여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다른 회원들은 해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해양보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깨끗한 전남 해양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한낮의 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회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점심식사를 개인 도시락으로 주문하여 코로나19 예방에 모범을 보였다.
서금용 연합회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석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 봉사활동 등으로 공덕을 쌓으면 본인이 위기에 처했을 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늘이 도와주신다”며, “해병대전우회의 봉사활동은 타인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결국 본인에게 복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연합회는 전남 지역에 23개 지회를 두고 총 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서, 해마다 수중정화활동과 해변 청소, 해양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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