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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와 업무협약전남연합회 함평군지회(회장 김종용·부 130기)
함평군전우회, 함평경찰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전라남도연합회 함평군지회(회장 김종용·부 130)는 지난 6월 15일 함평경찰서(서장 정환수)와 사회적 약자인 치매 노인·아동·장애인 실종 시 합동 수색을 통한 조기 발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그동안 각종 실종자 수색 시 큰 몫을 하였던 의무경찰제도가 올해 7월경 폐지됨에 따라 향후 수색 인력 부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함평군전우회는 풍부한 수색 경험을 바탕으로 실종자 발생 시 경찰 요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수색에 동참, 군민 안전을 지키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용 회장은 “해병대에서 37년간 부사관으로 근무했고 전역 후 고향인 함평에서 나비축제와 각종 행사장에서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며 “경찰의 수색 요청이 있으면 해병대 복무 경험을 토대로 50여 명의 전 회원이 수색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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