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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에…

머나먼 이역만리 베트남전쟁 남십자성이 반짝이는 정글의 땅 야자수 밀림에서 장렬히 산화하신 5천 99명 호국영령들이여 고이 영면하시옵소서.
전국의 베트남참전 전우들이 삼가 마음에 뜻을 모아 묵념드립니다.
존경하는 베트남참전 전우들이여, 신록의 초록 물결이 밀려오는 6월 참으로 싱그러운 계절, 호국보훈의 계절, 푸른산야 청춘에 마음을 열자!
베트남 정글을 누비던 전우들이여, 살아있다는 사실이 우리 노병의 가슴에 생동감을 심어주기에 6월이 해마다 기다려지는 계절, 나이를 따지지 말자!
반백에 머릿결 베트남전쟁 십자군 원정대들이여, 잃어버린 세월 56년 손꼽아 세워봤자 무엇하리, 통곡해서 무엇하리!
베트남참전 유공자들이여, 6윌 호국정신에 빠져보리라.
때 늦은 감은 있지만 부국강병의 일등공신을 기리는 베트남참전기념일 제정하여 가난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경제개발 혁신과 휴전선 155마일을 사수하는 국군 장비 현대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게 한 조국 근대화에 일등공신을 기립시다.
베트남참전 전쟁영웅들이여, 56년 긴 잠결에서 일어나라, 총 기상하라! 우리의 깃발을 휘날리자!
무관심한 세상을 향하여, 전쟁영웅을 외면하는 대한민국 정부를 향하여 표효합시다!

▲ 안병찬(해병 190기) 대한국방교육진흥회 상임부회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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