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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코인 狂風암담한 미래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에 가상 화폐 광풍(狂風)이 불고 있다.
특히 2·30대 젊은 투자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는 지난 5월 11일 사설을 통해 “국내 가상 화폐 투자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중 절반이 올 1분기에 새로 뛰어든 사람이고, 그 60%가 2030세대”라며 “가상 화폐 투자용 은행 계좌가 매일 7만 개씩 새로 만들어지고, 코스피 시장의 2배인 하루 30조 원어치가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트코인 거래량 중 94%는 이른바 ‘잡(雜)코인’들”이라며 “한국 가상 화폐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이상하고 기이하며 위험한 시장이 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부는 그저 구경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열심히 땀 흘려 일하며 노동의 가치를 알아야 하는 젊은 세대가 도박과 같은 코인에 빠져 정신이 흐트러진다는 것이다.
일확천금에 눈이 어두운 청년이 계속해서 속출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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