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훈소식
황규승 제9대 회장 연임고엽제전우회 제24차 정기총회 및 제8기 임원 선거
지난달 26일 거행된 고엽제전우회 제24차 정기총회 및 제8기 임원선거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 하고 있다.
회장 황규승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 황규승·부 56)는 지난 4월 26일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회장단 및 이사, 지부장, 대의원 등 약 120명이 모여 제24차 정기총회 및 제8기 임원선거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총회 구성원들만 모여 의안 심의를 하였으며, 의안심의가 끝나고 제8기 임원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투표 결과 제9대 회장으로 황규승 회장이 연임됐다.
황규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20년 1월 발생한 코로나19 사태가 아직까지도 우리 생활에 침투하여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종식은 멀게만 느껴지고 이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계속되어 국가적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때에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일부 지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사업단을 발족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기관 등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 동참하여 주시는 등 침체된 대한민국을 위하여 국가유공자로서 사회에 공헌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행사를 대폭 축소하여 진행하는 점을 이해해주기 바란다”며 “2020년 사업실적과 2021년 사업계획 의결 등 신속하고 안전하게 총회를 마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8기 임원선출 투표 결과로 부회장 2명, 이사 9명, 감사 2명이 황 회장과 함께 선출됐다.
한편, 황규승 회장은 본회 부회장과 경기도지부장, 제8대 고엽제전우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연임에 따라 회장직 임무를 계속해서 수행하게 됐다. 【고명석 기자】

| 취임사 |

○ 고엽제전우회 재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믿고 저를 선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년이 혼돈의 단체를 추스르고 수습하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께 약속드린 고엽제법 개정을 통한 유족승계와 후유의증 철폐, 전투수당 지급 문제 등회원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 일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들을 위한 휴양소 건립도 반드시 이루어내서 회원들이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자체기관을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믿고 선택해주신 것에 대해 후회가 없으시도록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선거를 위하여 어렵게 모여주신 여러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짧은 인사말로 취임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6일
대한민국고엽전우회
회장 황규승

■ 제8기 임원선거 결과 당선인
회장 : 황규승(경기)
부회장 : 신현규(충남), 홍희철(제주)
이사 : 김재섭(전남), 심재형(서울), 우원기(경기), 김양준(강원), 강성의(부산), 반일환(충북), 이정한(울산), 박중규(경기)
감사 : 심양섭(공주), 정인동(대전)

황규승(左) 회장이 회장 선거 연임 후 강인호 선거위원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