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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기념탑 명각준공기념식 개최
월남참전기념탑 명각준공기념식이 제주도에서 거행됐다.
오승환 월남참전기념탑 명각추진위원장

월남참전기념탑 명각준공기념식이 지난 4월 14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도지부·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 주최, 월남참전기념탑 명각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거행됐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제주 지역 참전 장병들의 공적을 기리는 월남참전기념탑은 지난 2002년 제주도 제주시 사라봉공원에 건립됐다.
기념탑은 높이 9.25m 주탑과 양쪽 보조탑 등으로 세워졌고, 앞면에는 주월사·맹호·백마·청룡·십자성·비둘기·은마·백구 등 월남전참전 8개 부대 마크가, 뒷면에는 전우들의 공적을 기리는 헌시가 새겨져 있다.
이번에 제주 출신 월남전 참전 전우 2,913명의 이름을 기념탑에 새겨 넣을 수 있게 됨으로써 명각준공기념식이 거행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환(해병 150) 월남참전기념탑 명각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양형석 월남전참전자회 제주도지부장, 홍희철 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장, 김인종 예·육군대장, 한철용 예·육군소장 등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좌남수 제주도의회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송재호·오영훈·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진규상(해병준장) 해병대 9여단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승환(해병 150) 명각추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젊은날 조국의 부름을 받아 이역만리 월남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 조국 경제 발전의 초선이 된 자랑스러운 참전 전우들”이라며 “월남참전기념탑이 후세에 살아있는 안보 교육장이 되고 참전용사의 진충보국정신이 오래 기억되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월남참전기념탑 명각준공기념식 참석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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