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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전남연합회 함평군지회(회장 김종용·부 130기)
방역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하는 함평군전우회

해병대전우회 전라남도연합회 함평군지회(회장 김종용·부 130)가 지난해 2월부터 1년 동안 코로나19 자율방역 활동을 진행해 온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종용 회장 및 김대옥(해병 782)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은 자체방역 활동팀을 조직, 매주 토요일 함평읍 공영터미널부터 함평 기차역, 문장터미널, 학교터미널, 읍내 공용화장실, 노인요양 시설 등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횟수로만 지금까지 62회차 이상을 그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번도 거르지 않고 1년 넘게 방역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것이다.
소독약은 함평보건소에서 지원받았으며, 이밖에 방호복과 장비, 방역차량, 식대 등 모든 비용은 회원들의 사비로 충당했다.
또 전우회는 장이 열리는 날이면 시장 입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군민들에게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급해 주기도 했다.
김종용 회장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함평군민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안전도 생각하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1년 넘게 지속한 함평군전우회의 자율방역 활동을 높이 평가해 공로가 가장 큰 2명에게 함평군수 표창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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