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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봉사에 앞장섰던 전우, 이제 하늘에서 영면하십시오故 이희진(해병 260기) 강화군전우회장 별세
故 이희진 강화군전우회장 영정

해병대전우회 인천광역시연합회 강화군지회 이희진(해병 260) 회장이 지난 3월 18일 별세했다.
故 이 회장은 강화에서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30년간 회원으로 있으면서 사무국장과 기동대장을 10년간 하고, 전우회장을 맡아 9년간 회원들을 이끌며 환경정화 및 대민지원, 교통봉사활동, 코로나 방역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동생인 이홍진 성남시전우회장은 “형님과 함께 지난달 17일에 만나 식사도 같이하고 했는데 이렇게 건강한 분이 18일 새벽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실 줄은 몰랐다”면서 “너무 허무하다”고 했다.
지난달 20일 강화군전우회 원로 및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들은 전우회 앞에서 고인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노제를 지내고,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구부터 시작해서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
전우회원들은 “고인이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서서 전우회를 이끌면서 너무나 고생만 하다가 우리 곁을 영영 떠났다”면서 안타까워했다.
동생 이홍진 성남시전우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장례식을 함께 하며 고생해준 강화군전우회 임원진 및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형님을 대신해 강화군전우회와 소중한 인연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흥배 보도국장】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운구하는 강화군전우회원들.
전우회 사무실 앞에서 노제를 드리는 모습.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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