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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 동참경북연합회 포항시지회(회장 김영환·부 114기)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포항시전우회원들.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 포항시지회(회장 김영환·부 114)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0일간 8개 교차로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에 전우회 임원진과 회원 10여 명이 동참하고 있다.
이는 교통사고가 빈번한 도심지 내의 차량 제한속도를 일반도로의 경우 시속 60km에서 50km로, 주택가 이면도로는 40km에서 30km로,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은 30km 줄이는 제도로서, 포항시 교통지원과와 남·북부경찰서 경비교통과는 물론 포항시해병대전우회 등 9개 교통봉사단체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보행자 교통사고 91.6%가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 속도를 시속 10km 줄일 경우 사고 시 사망 가능성은 30%, 차량 제동거리는 25%가 줄어들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과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환 회장은 연락망을 통해 행사 시작이 오전 7시 40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출근 시간하고 겹치는 시간이라 참석하는 회원들은 코로나에 대비해 마스크는 필히 착용하고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장까지 도착하길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제도는 교통사고를 줄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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