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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참 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위해!”월남전참전자회(회장 이화종) 회직자 호국선양 16개 시·도지부 순회 워크숍 성료
월남전참전자회 회직자 순회 워크숍 중 경기도지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화종 회장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회장 이화종·해병 221)는 작년 12월 경기도지부를 시작으로 지난 2월 24일 대전·충북지부까지 약 두 달여에 걸쳐 월남전참전자회 회직자 순회 워크숍의 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화종 회장은 월남전참전자회에 그동안 산적해 있던 업무를 풀어나가기 위해 취임 이후 전 회직자들과 마주하여 임기 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소상히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워크숍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사태의 악화로 이화종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직원 등 많은 회직자들을 한자리에 소집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상황 속에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직접 순회하기로 결정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전국을 순회하며 워크숍을 진행하는 어려움 속에 이동 거리만 약 4,000Km를 이동하고, 진행 시간은 약 50시간에 달하는 강행군을 했다.
이번 전국 시·도지부 워크숍을 하면서 주요 내용으로 다룬 것은 월남전참전자회 현안 업무 소개 및 추진 방안 논의, 지부·지회 회직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렵, 기타 발전을 위한 토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밖에도 회직자와 회원들의 복지 증진 및 지부·지회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많은 의견을 나눴다.
이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 많은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지켜온 소중한 나라”라며 “이에 헌신과 공헌을 다한 월참 유공자로서 명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수당·의료·요양 등 여러 분야에서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단합된 모습으로 중앙회의 로드맵에 힘을 합쳐 함께 나가자”며 “이번 시·도지부 순회로 워크숍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요청이 있는 시·도지부가 있을 시 언제든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워크숍이 끝난 이틀 후인 2월 26일에도 경기도지부 2차 워크숍을 위해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지부를 찾는 등 소통과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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