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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고양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묘상·해병 213기)
고양시보훈단체협의회와 자인메디병원 업무협약식 참석요인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양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묘상·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고양시지회장·해병 213)는 지난 2월 25일 의료법인 자인메디병원(이사장 류은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인메디병원 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고양시보훈단체협의회 이묘상 회장, 이성열 대표간사, 권순영 상이군경회중앙회 여성부회장과 자인메디병원 류은경 이사장, 이춘헌 행정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관내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보훈가족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 협약은 체결 후 즉시 시행해 많은 보훈가족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당사자는 보훈병원 또는 보훈위탁병원에서 전액 또는 일부 무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와 가족들도 의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묘상 회장은 “자인메디병원은 병원 설립 이후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가보훈처와 별도 협약 없이도 국가유공자 환자들에게 감면 혜택을 준 고마운 병원”이라며 “이번에 보훈 가족뿐 아니라 보훈단체 근무 사무직원들에게도 똑같은 혜택을 주는 협약의 자리를 마련해 고양시 9개 보훈단체를 대표하여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뿐 아니라 보다 많은 시·군 의료기관에서 이러한 협약을 맺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들을 위하는 기쁨의 자리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류은경 이사장은 “그동안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왔지만 항상 마음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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