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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代는 해병대 先代를 어떻게 바라보나?이한영(해병 122기) 노병

이한영(해병 122기) 노병의 집안은 명절이나 행사 시 50여 명이 모이는 명문가이다.
최근 이 노병의 80세 생일을 맞아 조카(이상연 씨)가 존경과 사랑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
독자들에게 후대들이 해병대 선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 편지의 내용을 소개한다.


존경하는 한영 숙부님! 오늘 맞이하는 숙부님의 팔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 옛날 1950년대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숙부님께서는 고등학생의 소년 시절이었는데, 인근 지역에 소문이 났던 말썽꾸러기였지요.
그렇게 호방한 성품에 숙부님께서는 20여 세의 청년 시절에는 귀신도 잡는다고 하는 해병대에 지원 입대하여 천하에 두려움이 없는 시절을 보내셨는데, 어느새 세월은 60여 년의 세월이 덧없이 흘러서 오늘 이렇게 팔순의 생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숙부님께서 일생을 살아오시면서 우리 집안에 친척들의 우애와 단합과 조상님들을 숭배하는 모든 일들에 헌신적으로 앞장을 서주시고 애써 오신 것을 생각할 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도 숙부님의 그 높은 뜻을 받들어 열심히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숙부님 내외분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조카 상연 드림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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