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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나가겠습니다이승도 해병대사령관(해병중장)

▲ 이승도

해병대사령관(해병중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군 장병 및 군무원 여러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0년을 뒤로 하고,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부’의 기운이 깃든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해병대는 필승의 작전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국방개혁 2.0 추진과 연계하여 공지기동형 부대구조로 개편하고, 해병대 비전 2049를 제시하는 등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해병대가 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연평도포격전 10주년을 추모하며, 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 전 장병은 ‘싸우면 이기는 자랑스러운 해병대 역사와 전통’을 계승할 것을 굳게 다짐했던 한 해였습니다.

2021년에도 우리 해병대는 안보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공세적으로 대응하여 정부의 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국민의 부름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가전략기동부대로서의 역량을 구비하여 미래 전장을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Fight Tonight 개념의 자세로 작전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실전적인 전투임무 위주의 교육훈련을 강화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된 해병대다운 최강의 전투력을 유지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절대적으로 신뢰받는 해병대像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병영에서는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존중의 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선진병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끝으로, 2021년 올 한해에도 언제, 어디서, 어떠한 위협에도 국가와 국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국가전략기동군’, ‘호국충성 해병대’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국민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2021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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