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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물리칠 최강의 공대공 미사일 온다공군, AIM-9X ‘사이드와인더 블록2형’ 대량 도입
F-16에 장착된 AIM-9X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모습
AIM-9X 블록2는 AIM-9 ‘사이드 와인더’ 미사일의 가장 최신형(5세대)으로 새로운 기능 추가로 전투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싸우는 단거리 공중전에 혁명을 불러올 미사일로 평가받는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 단거리 공대공 사이더와인더 미사일 AIM-9X 블록2형의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의 한국 판매를 승인했다.
일단 쏜 다음 표적을 지정할 수 있는 미사일로 한국공군의 공중전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방부 산하 안보협력국(DSCA)은 2일(현지시각) 미국 국무부가 AIM-9X 사이드와인더 블록2형과 장비 등 1억 5,810만 달러의 한국 판매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DSCA는 1일자로 이 사실을 미국 의회에 통지했다.
한국 정부는 미국 측에 AIM-9X 블록2 115발, AIM-9X블록2 공중전모의훈련용 미사일(CATM) 50발, AIM-9X블록2 유도장치 20기 등의 판매를 요청했다.
미사일은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언이 생산한다. 이 미사일은 공대공, 공대지, 지대공 등 세 가지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중전용로 이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전투기는 F-16 파이팅팰컨, F-15C 이글, F-15E 스트라이크이글, F-15K, 전자전기 F/A-18 E/A-18G 그라울러,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와 F-35 합동공격기 등이다.
AIM-9X는 사이드와인더 계열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중 최신형이자 40여개국에서 사용중인 미사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미사일이다. AIM-9X블록2는 AIM-9X-2라고도 하며 지난 2015년 실전에 배치됐다.
이 미사일은 길이 3m, 지름 12.7cm, 핀 너비 44.4cm이며 날개 너비 35.3cm다. 무게는 약 85kg이다. 탄두는 폭발 파편탄이다. 사거리는 17km 이상이다.
블록2 형은 신관을 재설계하고 디지털 폭발 안전장치도 개량했다고 한다.
이 미사일의 개량된 성능 중 두드러진 것은 ‘데이터링크’와 ‘발사 후 레이더 자동추적(LOAL)’이 꼽힌다.
데이트링크는 LOAL 시계 밖 교전을 지원한다.
LOAL은 전투기가 미사일을 먼저 쏜 다음 표적을 지정해주는 사격 방식으로 고각으로 발사한 후 표적을 지정하는 사격 방식으로 전투기의 노출을 최소화해 생존율을 높이면서 움직이는 표적을 타격할 수 있다.
통상의 공대공 미사일은 발사전에 표적을 지정해서 쏘면 미사일이 날아가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속으로 움직이는 미사일을 타격할 수가 없다고 한다.
조준선(LOS)을 크게 벗어나는 표적을 탐지하는 능력을 가진 초점면 평면 배열 추적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적외선 전자전대응장치도 갖추고 있다.
현재 AIM-9X 블록2는 미해군과 공군이 공동으로 개발한 미사일로 26개 FMS 파트너국이 있다.
한국 공군은 F-15K 도입과 함께 이 미사일도 함께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신인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북한학과 겸임교수는 유튜브 채널 ‘신인균의 군사TV’를 통해 “한국 공군이 최강의 공대공 미사일을 대량 도입했다”며 “공군의 공대공 작전 능력에 큰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팀】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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