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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도 해병은 태어난다신병 1260기, 빨간 명찰 달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대강당에서 열린 해병대 1260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교훈단)은 지난 9월 3일 부대 대강당에서 해병 1260기 신병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부대 자체 행사로 열린 가운데 국기에 대한 경례, 해병의 긍지 제창, 해병 자격 선포, 축하전문 낭독, 폐식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병들은 ‘해병 자격 선포’ 순서에서 김승한 교육훈련단장이 ‘해병이 되었음’을 선포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지난 7월에 입영한 해병대 1260기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상황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7주간 공수기초훈련, 상륙작전 생존술, 극기주 훈련 등 혹독한 훈련을 거쳐 무적해병으로 탄생했다.
특히 사(四)부자가 해병대 가족이 된 신병이 나와 화제를 모았다.
구예찬 이병은 아버지 구재호(해병 596) 전우가 해병대로 군 복무를 마친데 이어 첫째 형 구시온 병장, 둘째 형 구기찬 일병도 각각 해병대 군수단과 해병대 1사단에서 현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구 이병은 “아버지와 형들의 뒤를 이어 해병대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자랑스러운 빨간 명찰을 달고 국가 수호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병대 교훈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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