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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대선 앞두고 ‘10월 SLBM’ 도발 징후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북한의 무력 도발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북한이 미국 대선 일정에 맞춰 ‘10월 도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관측이다.
CSIS는 지난 9월 4일(현지시간) 신포조선소에서 포착된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다가오는 북극성 3형의 SLBM 발사를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CSIS는 사진에서 포착된 선박 중 하나가 이전에 SLBM 시험용 바지선을 끌어낼 때 사용한 예인선과 비슷하다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또한 마양도 잠수함기지의 만 내에 정박해 있는 로미오급 잠수함이 한 척이 아닌 두 척이 포착됐다는 점도 SLBM 시험발사 가능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징후라고 지적했다.
특히 10월 10일 북한은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앞두고 있어 도발 가능성이 더욱 점쳐지고 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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