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국(左) 부산연합회 부회장

해병대전우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조병국(해병 185) 부회장은 지난 8월 25일 부산연합회 정기 회장단 회의를 위해 특별한 자리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각자가 맡은 본회 업무 분담을 서로 토론하고 재점검했다.
또한 회장단은 앞으로 부산연합회 발전을 위해 서로 분발할 것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정동목(해병 312) 부산연합회장은 회장단의 업무 분담 성과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영상 부산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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