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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입은 지역민들 위해 최선 다할 것”해병대 1사단,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태풍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은 연이어 경북 포항 지역을 강타한 제9·10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발생한 포항시 구룡포, 호미곶면과 북구 기계면에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신속기동부대를 포함한 사단 장병 1,300여 명을 긴급투입 했다.
해병대는 태풍이 지나간 후 즉시 포항시와 함께 지역 내 피해 현황을 종합해 지원 소요를 파악했고, 효과적인 피해 복구 작전을 전개,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움직였다.
피해 복구 작전에 투입된 해병대원들은 건물파손에 따른 구조물 철거, 해안가 상가 지역, 비닐하우스 정비, 낙과 줍기, 도로·냉천 환경정비 등 복구지원을 실시했다.
코로나19에 대비해 대민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및 방역에도 최대한 신경을 썼다.
지속적으로 경북 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포항과 경주 이외 지역으로도 추가병력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경북 포항에 주둔해 있는 캠프무적 미 해병대원 역시 1사단 장병들과 함께 태풍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미 해병대원은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치우는 한편, 포항시 오천읍 문충리 고추농가에서 쑥대밭으로 변한 밭을 복구하는데도 힘을 보탰다.
피해 복구 지원을 하고 있는 해병대 관계자는 “계속된 태풍으로 인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해병대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떠한 임무도 완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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