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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수해 현장, 해병대 현역들도 긴급 지원
구례 수해 현장에 투입된 해병대 장병들이 수해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 주둔하고 있는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대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가 난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에 지원물자와 굴착기 등 재난구조장비를 갖춰 지난 8월 14일 긴급 투입됐다.
장병들은 15일부터 집중호우로 마을에 떠내려 온 쓰레기를 치우는가 하면 침수된 주택을 방역하고, 비닐하우스 폐기물을 처리했다.
신속기동부대는 23일까지 하동과 구례에 머물며 청소와 방역 등 각종 재해 복구에 적극 나섰다.
이 기간 동안 투입된 병력은 하동에 120여 명, 구례에 160여 명이 각각 배치됐다.
장병들은 작업 투입 전 온열 손상 예방과 안전성 평가, 위험예지 훈련을 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특히 마스크 착용과 개인 소독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했다.
수해를 입은 구례군민들도 해병대 장병들의 복구지원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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