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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저수지 실종 남성 시신 발견충남연합회 아산시지회(회장 이상돈·부 162기)
아산시전우회원들애 송악저수지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충청남도연합회 아산시지회(회장 이상돈·부 162)는 지난 8월 3일 불어난 물에 주민 2명이 실종되어, 소방당국과 합동으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아산시전우회원들은 하루라도 빨리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던 지난 12일 오후 12시 40분경 송악면 송악저수지 상류 부근에서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하여 119 구조대에 인계했다.
3팀으로 나눠 수색하던 아산시전우회원들은 급류에 쓸려 내려온 나뭇가지 등 부유물 사이에서 시신을 찾아냈다.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두 실종자 가족 모두 현장에 달려왔지만, 시신의 훼손 상태가 심각해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소방서는 DNA 검사를 진행 중이다.
두 노인은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자 집이 붕괴될 것으로 우려해 집 밖으로 나왔다가 계곡에서 내려오는 급류에 쓸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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