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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방어전투 보급판(배대균 저)
저자 배대균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마산방어전투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출간됐다.
6·25전쟁 중에서도 마산방어전투는 가장 길고,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처절한 전투였다.
60일간 하루도 쉬지 않고 싸운 전투에서 아군은 1천여 명이 전사하고, 5천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적군은 4천여 명이 죽고, 3천여 명이 포로가 되는 대혈전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처럼 중요한 전투가 6·25전쟁사에 누락되어 있음을 안타까워 한 저자 배대균은 관련 자료를 수집해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6·25전쟁 때 마산을 방어하고 사수한 미 25보병사단의 방어전투기가 미 연방 정부 서류저장처(National Archives)에 보관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자료를 확보했다.
A4용지 500매 분량이 넘는 기록은 다급한 전쟁 상황에서도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진중일지가 촘촘하고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었다.
저자는 3년여 번역 작업 끝에 마산 방어전투가 6·25전사에 기록되어 역사 보존의 한 장이 되기를 염원하며 이 책을 출간했다.
저자 배대균은 예비역 해군소령으로 월남전 참전용사이며 현재 배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다. 【고명석 기자】


▲ 마산 방어전투 보급판
청미디어 발행 / 신국판 / 384p / 올칼라 / 정가 18,000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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