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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야, 내가 왔다!”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사한 옛 전우들을 생각하며 상념에 잠긴 한 해병대 노병의 쓸쓸한 모습.

▲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른 된 무명 노병
어느 해병대 노병은 자신과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전장에서 목숨 걸고 함께 싸우던 전우를 생각하며 올해도 현충일에 전우가 묻혀 있는 현충원을 찾았다.
꽃다발을 전우의 묘비 앞에 올려놓은 한 노병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서 쓸쓸하게 그 당시를 회상했다.
끝내 이름을 밝히지 않은 그 노병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깨에 너무나도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듯 축 쳐져있었다.
이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 이렇게 행복하고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었을까?
우리들은 경제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이분들에 대해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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