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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놀라운 숨겨진 이야기, 책으로 냈습니다고명석(해양경찰교육원장, 치안감, 해병 555기) 전우
고명석 전우

해양경찰교육원장 고명석(해병 555) 전우가 저술한 <당신만 몰랐던 매혹적인 바다이야기 27> 책이 지난 5월 15일 초판 발행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두 주 만에 2쇄 발행 진입에 성공했다.
이 책은 인류가 떼려야 뗄 수 없는 신비한 바다를 역사와 문화사 측면에서 흥미롭게 썼다.
우리가 매일 가는 스타벅스 매장의 명칭과 로고는 바다의 전사인 바이킹과 바다의 마녀 사이렌에서 유래하였다.
500년을 생존하는 생태를 가진 그린란드 상어는 임진왜란 때 태어나 아직도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얼굴을 스스로 성형수술을 하는 물고기가 있는가 하면, 만화 주인공 니모(흰동가리)는 수컷에서 암컷으로 스스로 성전환을 할 수 있다.
또 조선시대에 불법 중국어선인 황당선이 골치를 썩였었고, 우리가 자주 먹는 생선 속의 미세플라스틱이 입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새롭다.
달 표면을 밟았던 사람은 열 명이 넘지만, 바다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했던 사람은 단 세 명에 불과하다.
이처럼 바다는 아직도 신비스러움을 간직한 미지의 공간이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다.
이 같은 흥미진진한 27가지 스토리와 선명한 사진이 실린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으로 모처럼 온 가족이 화제에 집중하게 한다.
저자 고명석 전우는 충북 보은 출생으로 초·중교(삼산초 66회, 보은중 31회)를 고향에서 나오고 청주에서 청주고를 졸업 후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그 사이에 1986년 해병 555기로 입대하여 바다를 모르고 자랐던 고명석은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강인하고 정의로운 해병대 사나이로 재탄생했다.
학교를 마치자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법학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38회 행시에 합격, 특허청에 근무하다가, 1998년 해경 특채 임용시험에 합격해 바다의 사나이가 되었다.
2006년 총경 승진 후 속초해양경찰서장, 2008년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세월호 사고 때 범정부 대변인을 맡아 활약하였다.
2016년 말 치안감 승진 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본청 기획조정관을 거쳐 해경교육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해경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바다를 일반 국민에게 재미있고 흥미 있게 알리겠다는 마음을 평소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바다에 관한 최소한의 살아있는 지식을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 언론을 통해 ‘알신잼Sea(알고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Sea Story)’ 칼럼을 연재하였다.
글이 연재되자, 해경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책으로 만들자는 독자 의견이 많이 제시되었다. 그리하여 이 글들을 묶어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책 머리말에서 “바다는 역사와 신화의 스승이다” 말하며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그는 바다사랑의 마음을 해병대 전우들에게 전하며, 앞으로도 귀신 잡는 해병대 정신으로 정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명석 원장 파이팅! 고명석 전우 파이팅!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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