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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농가 이웃과 함께 합니다”충남연합회 서산시지회(회장 박종대·해병 372기)
서산시전우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종대 회장
가충순 전 회장·현 서산시의원

해병대전우회 충청남도연합회 서산시지회(회장 박종대·해병 372)는 서산시희망쌀나눔봉사회(회장 문천식)와 충남 서산시 고북면 사기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1차 4월 25일과 2차 5월 2일, 2회에 걸쳐 실시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의 총 참석인원은 해병대전우 16명, 봉사회 30명 등 총 46명이었다.
서산시지회는 최근 농촌 지역이 일손 부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날 긴급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벼농사용 묘판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5천여 개의 못자리용 묘판 설치 작업을 지원하며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박종대 회장은 “수고한 전우회원 뿐 아니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산시희망쌀나눔봉사회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현재 많은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우리 해병대전우회는 국민과 함께 하는 보람 있는 지역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활동을 함께 한 전 서산시전우회장이자 현 서산시의원인 가충순 의원은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몸으로 체험한 면에서 의미 있고 뜻 깊은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서산시전우회원들이 벼농사용 묘판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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