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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광수(예·해병준장) 장군 영면하시다
故 고광수 장군
고인의 예편 당시 예복 모습.

故 고광수 장군(예·해병준장)이 지난 3월 30일 숙환으로 타계, 대전국립현충원 제2장군묘역에 모셔졌다.
고인은 192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일본 항공창 소년항공 양성소에 입소하여 1년간 교육 과정을 이수하던 중 8·15해방을 맞아 귀국했다.
1946년 2월 창군기에 해안경비대의 전신인 해방병단에 입대하여 1978년 12월 해병준장으로 전역할 때까지 32년간 군에 복무했다.
1947년 해군정보국(당시 상사) 근무 후 헌병사령을 거쳐 1969년 파월 청룡부대 참모장 겸 제2연대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베리아반도 상륙작전 당시 북부상륙군사령관으로 임명돼 작전을 성공시켜 해외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복무 중 국방부 장학기금으로 홍익대 법학과 야간부를 나와 고려대 경영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 및 국방대학 산업과정을 이수했으며 전역 후 석탄공사 이사를 지냈다.
한동안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에 봉사 후 93년 해병참전기념사업회 설립 및 고엽제대책본부 회장을 역임하며 월참 용사들의 후원자가 되었다.
온화한 성품의 고인은 ‘5부자 해병’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6년간 준장 계급을 달은 長壽 장군이라는 별명을 받았다.
해병대창설동지회 前 회장 및 회원이기도 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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