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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빨간 명찰’ 달고 경례!
빨간 명찰을 달고 경례하는 손흥민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해병대 훈련을 마치며 수석 수료인 ‘필승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5월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해병대 9여단 91대대에서 3주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해외 언론은 손흥민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동안 신문 1면을 할애하는 등 세계에서 얼마 없는 징병제 국가 출신 슈퍼스타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화생방은 혹시나 있을 건강상의 문제, 행군은 무릎·발목·발바닥 등 축구선수에게 예민한 부위에 대한 악영향, 사격은 안전상의 우려가 있어 영국 ‘데일리 미러’ 등 주요 외신은 손흥민이 과연 이러한 훈련까지도 소화할지를 궁금해 했다.
해병대 9여단 관계자는 “손흥민은 화생방과 행군, 사격 등 모든 과정을 동료와 함께 했다”며 “다른 훈련병과 전혀 다르지 않은 환경에서 어떠한 열외도 없이 기초군사훈련 3주 일정을 소화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기간 사격훈련에서도 만점을 받아 큰 화제가 됐다.
수료식에서는 손흥민 해병대 빨간 명찰을 받고 경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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