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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처한 농가 찾아 ‘일손돕기 대민지원’경기연합회 파주시지회(회장 전진광·부 162기)

 

파주시전우회원들이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경기도연합회 파주시지회

전진광 회장

(회장 전진광·부 162)는 농가일손돕기 대민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전국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농촌에서는 한창 못자리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막히고, 외부의 일손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끊기면서 인력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이런 상황을 파악한 전진광 회장은 전우회원들과 함께 관내 대민지원 활동에 나섰다.
파주시전우회는 지난 4월 18일 파주시 상지석동에서 논농사를 하는 김복규(해병 151) 노병을 찾아 모판이식 작업을 도왔다.
전진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회원 30여 명은 바쁜 일정을 쪼개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우회원들은 요즘 모두 어려운 시기임에도 해병대전우회 본연의 임무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김 노병은 “현재 농촌은 고령화로 마을에 일할 사람이 없는 데다 코로나19 때문에 돈 주고도 사람 구하는 것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굴렀다”며 “해병대전우회원들이 도와줘 농사를 시작할 수 있게 돼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고, 전우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진광 회장은 “휴일인데도 많은 회원들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도 참여하고, 농번기 대민봉사 활동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파주시전우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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