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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경계 해병대 투입 ‘기동타격대 임무’

군 당국이 주요 해군 기지의 경계 임무에 해병대 병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해군작전사령부(부산)를 비롯해 올 들어 제주·진해 해군기지 등에서 민간인의 무단침입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군 지휘부는 지난 4월 17일 군 기지 경계작전 태세 확립을 위한 추진평가 화상 회의를 갖고 해군기지의 경계력 강화를 위해 해병대의 일부 병력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해병대의 해군 지원 임무를 확대하는 개념”이라며 “해병대 특성에 맞게 단순 초소병이 아닌 초동 조치 및 5분대기 기동타격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병대 병력은 제주·진주 해군기지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군은 주요 해군기지에 파견된 육군 연락장교의 계급을 높여 해군 지휘관에게 경계 작전 태세 전반에 대한 특별참모 역할을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는 해군기지 방호에 대한 근원적 대책이 강구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고 군은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노후 폐쇄회로(CC)TV 및 울타리의 교체, 경계등 보강 등 경계 취약 요소 보완 작업도 최대한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해병대사령부】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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