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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화기의 운용 극대화 ‘실전 훈련’
해병대 2사단 52대대 장병들이 진강산사격훈련장에서 90mm 무반동총 대전차고폭탄을 발사하며 공용화기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 2사단 상승여단 52대대는 지난 4월 17일 공용화기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인천 강화군 소재 진강산사격훈련장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을 통해 부대는 전투력과 팀워크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훈련에 참가한 대대 장병 24명은 대대가 운용하는 90mm 무반동총을 비롯해 K4 고속유탄발사기, 12.7mm 중기관총(HMG), 팬저파우스트(PzF-Ⅲ) 등을 실사격했다.
대대는 훈련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사격 전 예비사격술 숙달훈련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실사격에서는 사수,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으로 이어지는 4중 안전통제가 이뤄졌다.
권순달(중령) 52대대장은 현장에서 전 총기를 점검하고, 안전 상태와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유창민(중위) 상승여단 병기관은 장병들에게 고폭탄 취급 시 신관과 뇌관에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을 당부하고 불발탄 처리 요령을 설명하는 등 사격장 안전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대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훈련 전 모든 장병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를 확인했고, 훈련장 시설을 방역했다.
장병들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동료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 가운데 사격 훈련을 했다.
이 밖에도 대대는 산불 예방을 위해 훈련장에 소화용 모래와 소화기, 등짐펌프 등을 배치했으며, 소방차도 현장에 대기시켰다.
이날 사격훈련을 총괄한 권 대대장은 “공용화기의 운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진행했다”며 “특히 운용자 조작 능력 숙달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나라가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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