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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가장 무서워하는 첨단 무기 ‘한국 도착’
해리드 대사가 트위터로 공개한 첩보위성급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

미국으로부터 구매한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의 SNS에서 공개됐다.
해리스 대사는 지난 4월 19일 트위터에 “한국에 글로벌호크를 인도한 한미 안보협력팀에 축하한다”며 “한국 공군과 철통같은 한미 동맹에 매우 좋은 날”이라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이와 함께 ‘대한민국 공군’ 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글로벌호크가 성조기와 태극기가 걸린 격납고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국방부도 지난달 20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번에 들어온 글로벌호크가 몇 대인지에 대해선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호크 1호기는 지난해 12월 경남 사천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글로벌호크 1세트는 4대로 구성되며, 나머지 3대는 오는 9월 이전에 공군에 인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호크는 20km 상공에서 특수 고성능레이더와 적외선 탐지 장비 등을 통해 지상 0.3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첩보위성급 무인정찰기이다.
한번 떠서 38~42시간 작전 비행을 할 수 있고 작전반경은 3,000km에 달하며 한반도 밖까지 감시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호크의 한국 도착이 우리 군이 아닌 주한 미국대사의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된 사실은 논란이 일었다.
우리 군이 북한을 의식해 전략자산 도입을 쉬쉬하며 감추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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