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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문화축제’ 코로나19로 연기6월 27~28일 개최 예정
작년 포항해병대문화축제 현장.

경북 포항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하기 위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포항해병대문화축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2020 포항해병대문화축제’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오천읍 냉천수변공원 일원에서 군 장비전시, 병영생활 체험,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축제 연기는 현재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상황이 계속 유지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대규모 행사 개최 시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에 따른 감염병 사전 차단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를 위해 축제 관련 유관기관, 해병대 1사단, 해병대전우회 등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게 되었다.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시민의 건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사태가 진정되면 축제를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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