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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빛내고 있는 울산연합회해병대전우회 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김관수·해병 392기)
수산인의 날 행사 시 기념촬영

■ 지역사회 책임지는 울산연합회
울산광역시는 1962년 당시 울산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명되고, 울산시로 승격되면서 울산공업센터가 세워져 발전을 거듭하게 됐다.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S-OIL, 삼성SDI, 효성,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의 공장들이 자리하게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대한 중화학 공업도시가 되었다.
해병대전우회 울산광역시연합회(연합회장 김관수·해병 392)는 1969년도 10월 15일 ‘해병대전우회’ 명칭으로 창립됐다.
창립 이후 전우회 활동을 하며 지역과 직장에서 지회가 생기던 중 1996년 4월 20일 해병대전우회 울산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출범했다.
2000년 5월 22일 비영리단체로 등록하고, 2004년 11월 15일 비영리 사단법인 등록, 2016년 7월 8일 국방부 산하 안보단체설립 인가를 취득했다.
현재 울산광역시연합회는 10개의 지역 및 직장지회(중구·남구·동구·북구·울주군·남울주·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개인택시·공우회) 2,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수하게 각 지회에서 내는 회비로 연합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한 덩어리가 되어 해병대를 빛내고 있다.

■ 울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뛰는 울산광역시
울산연합회는 “다시 뛰는 울산 해병대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교통, 방범, 환경, 재난·재해 발생 시 민·관·군 협력체계를 확립하여 울산광역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공업지구로 발전하다보니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면서 환경정화 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연합회는 환경정화 활동에 타 지역에 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수중정화 환경캠페인 활동은 1년에 8회에 걸쳐 바다 속 폐기물수거작업을 4월부터 100여 명씩 투입되어, 11월까지 폐기물 약 30여 톤, 참여인원 700여 명(잠수사 210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태풍으로 인해 재난·재해가 발생되면 각 지회별로 지회장이 통제 하여 교통지도 및 수해복구 작업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재산을 보호하는 활동으로 해병대전우회 울산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정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지도, 범죄예방과 방범순찰, 울산광역시 주요행사 지원, 모군발전 기여 안보의식 고취 등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익봉사 단체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연합회는 지난 2019년에 전국 최우수 연합회로 선정되어 해병대사령관 표창 및 해병대전우회중앙회로부터 부상으로 보트 1대를 받았으며, 현대자동차지회가 전국최우수지회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박흥배 보도국장】

▲ 해병대전우회 울산연합회 임원진

연합회장 : 김관수(해병 392)
수석부회장 : 이상수(해병 340)
고문 : 김도수(해병 138), 오용준(해병 182), 장병이(해병 231), 정석관(해병 412), 권오영(해간 48), 오기석(해병 216)
부회장 : 정정해(해병 467), 변준용(해병 518), 김양석(해병 573), 장권환(해병 628), 김선태(부 133)
감사 : 하정훈(부 112), 장병환(해병 333) 
사무처장 : 왕진호(해병 660)
봉사단장 : 권혁태(해병 602)
재난구조단장 : 장권환(해병 628)
기동국장 : 이운우(해병 612)
방범국장 : 천성권(해병 711)
재무국장 : 유춘길(해병 646)
총무국장 : 박준호(해병 884)
홍보국장 : 황진욱(해병 498)
환경방재국장 : 김주홍(해병 644)
재난구조국장 : 이희탁(해병 660)

해병대 특기를 살린 보트 수중정화 활동
바다 속 폐기물 수거작업
어린이보호 안전운전 캠페인
해안 정화 봉사활동
울산연합회 수중인명구조단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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