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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관 신임회장 “지역사회 선도하는 전우회”해병대한림읍전우회(회장 고봉관·해병 491기)
해병대한림읍전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봉관 신임회장

해병대한림읍전우회는 지난 2월 8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제주도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한국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를 통해 이태섭(해병 330) 전임회장이 이임하고, 고봉관(해병 491)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지역 해병대전우회원들과 강명수 해병 491기 동기회장 및 임원, 한림읍전우회원 30여 명이 참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묵념, 해병대전우회 헌장 낭독, 회장 이·취임식, 해병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섭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한림읍전우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에 취임하는 고봉관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멋진 한림읍전우회, 내일을 준비하는 한림읍전우회가 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봉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수고 많으셨던 이태섭 전임회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림읍전우회 선배님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걸어온 길을 전우회원들과 똘똘 뭉쳐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우리 전우회는 관내 교통봉사, 환경정화, 청소년 선도, 방범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전우회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고봉관 신임회장이 전우회기를 휘두르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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