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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 석화(石花) 김승조(부사관 119기)

작금(昨今)에 이르러 더러운 네놈들의 권력 앞에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이 지천에 널려있어 헤아릴 수 없는 부지기수(不知基數)로다.
그렇게 바닥으로까지 내려가야 하겠느냐!
목숨이 제 아무리 경각에 달렸기로 존엄성을 버리고 시정잡배(市井雜輩)처럼 행동할 수는 없지 않느냐….
나는! 내말에 전혀 반성하고 싶지 않다.
내 방식대로 말하고 사는 것이 네놈들의 방식대로 말하고 사는 것보다 백 번 낫다는 판단이다.
법 앞에서 목숨하나 구걸하자고 비열해지는 것은 옳지 않느냐고 물었다.
더러운 네놈들에게 무릎을 꿇는다면 우선은 죽음을 피할지 모르나 옳고 그릇됨을 가리지 않는 것들에겐 언제나 빠져나갈 구멍이 있을 것이다.
이놈들아! 죽음을 피하긴 쉽지만 정의를 선택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아라!
자고나면 웬 역모를 꾸미는 반역자들이 설쳐대고 있고 주적 북 괴뢰 집단을 등에 업고 찬양 고무하는 이것들이 통치를 한다 하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무슨 놈의 법치가 그 모양이냐? 없던 것을 씌우더니 이제는 있는 죄도 없다하고… 참으로 같잖고 가소로운 일이다.
이놈들아! 자고로 천도(天道)라는 것이 있다.
옳은 민심이 지금 일어나고 있으니 다행한 일이다.

▲ 석화(石花) 김승조(부사관 11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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