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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살기 좋은 보성 만들기 앞장선다보성군전우회(회장 박장주·해병 328기)
보성군전우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지원 봉사
박장주 회장

전라남도 보성군은 녹차로 유명한 곳으로 전국 생산량의 4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인구는 41,420명이 살고 있는 산, 강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청정 지역이다.
해병대전우회 전라남도연합회 보성군지회(회장 박장주·해병 328)는 해병 3기부터 1,123기까지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우회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의 생명,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 봉사단체이다.
보성군지회는 여름 피서철이 되면 관내 휴양지 및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배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잠수회원들은 바다 속에서 침전되어 있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함으로써 근원적인 오염원을 제거해 환경정화 활동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체육대회 때는 다른 지회들은 교통봉사활동만 하는데 보성군지회는 그 당시 입장식에서 기수단 요원으로 참여하여 태극기와 대회기를 게양하는 행사까지 맡아 도민체전 행사를 지원하는 보람 있고 뜻 깊은 봉사활동을 했다.
또 보성군지회는 매년 군 주관 축제장의 교통질서 계도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을 적극 전개해 더불어 사는 밝고 활기찬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에서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전우회에 지원해주고 있다.
박장주 회장은 1977년 해병 328기로 입대해 백령도 6여단 창설부대에서 근무하다가 1979년 제대,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긍지를 가지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자식들은 다 출가를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가며 잘살고 있다고 했다.
박 회장은 보성군지회를 이끌어가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한 가지 묘책을 생각해냈다.
그것은 결혼한 젊은 회원들의 가족(부인)들만 1년에 한 번씩 초청하여 식사대접을 하면서 “내년에도 남편들을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시켜 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는데, 그것이 너무나 반응이 좋았던 것이다.
그는 “부인이 식사 자리에 참석한 회원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며 “요즘 젊은 회원들은 어떤 일이든 먼저 가족과 상의해서 처리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1년에 한 번씩 부인들을 초청해서 식사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박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보성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 보성군전우회 임원진
회장 : 박장주(해병 328), 고문 : 이안의(해병 187)·송선팔(해병 192), 이사 : 이한규(부 135)·장옥균(부 276), 부회장 : 김성근(해병 310)·주병학(부 152), 사무국장 : 김귀채(해병 437), 기동대장 : 김영민(부 226), 서무담당 : 양승우(해병 802), 감사 : 김승덕(부 169)

보성군전우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지원 봉사
보성군수 표창
보성군지회 5월 다향제 봉사활동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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