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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스킨스쿠버 교육으로 봉사활동화순군전우회(회장 문형선·해병 406기)
화순군전우회 지석강 수중정화활동
문형선 회장

해병대전우회 전라남도연합회 화순군지회(회장 문형선·해병 406)는 1989년에 창립해 32년째 폼 나는 일보다는 궂고 험한 일을 마다 않고 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남 지역 22개 시·군 지회 중 젊은 회원들이 가장 많은 지회로써, 해병 60기부터 1223기까지 5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발전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불러만 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해병대정신을 바탕으로 하나로 뭉쳐 활발하게 움직이는 봉사 단체이다.
특히 화순군지회의 특징은 15명의 회원이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김동현(해병 761) 인명구조대장이 스킨스쿠버 강사와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고 있어 회원들의 자격증 획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우회는 보트 1대, 스킨스쿠버 장비 9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입회원들이 들어오면 스킨스쿠버 교육을 시켜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베트남을 방문하여 청룡부대가 월남전에 참전한 전적지를 돌아보는 행사를 가지는 등 회원들과 단합하는 기회도 갖고 있다.
신입회원 모집은 순찰을 돌면서 차량에 해병대 앵커가 붙어있으면 전화번호를 적어와 전화 통화를 해서 회원들을 늘리는 등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회원 확충이 쉽지는 않은 실상이다.
하지만 화순군지회는 하나로 똘똘 뭉쳐 문형선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진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다.
문 회장은 1980년 6월 해병대 406기로 입대해 백령도 6여단 중화기 중대본부에서 근무하다가 1982년 12월 전역했다.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3년간 하다가 고향 화순으로 와서 택시회사에 입사했다.
영업용 일반 택시를 10년 하고, 10년 무사고 경력으로 1995년에 개인택시를 받아서 현재까지 35년간 개인택시 일을 하면서 고향 지킴이로서 생활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늦둥이인 막내아들은 지금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해병대에 꼭 보내려는 생각이다.
남동생 역시 해병 517기로 해병대를 나온 해병대정신이 투철한 가문을 이뤄나가고 있다. 【박흥배 보도국장】

■ 화순군전우회 임원진
회장 : 문형선(해병 406), 부회장 : 최윤기(해병 450)·유병환(해병 531), 사무국장 : 기상귀(해병 726), 기동대장 : 김대호(해병 832), 총무부장 : 김진원(해병 785), 인명구조대장 : 김동현(해병 761), 감사 : 김동수(해병 627)·나문주(해병 762)

비닐하우스 설치 등 농가 일손 돕기 대민 지원
심폐소생술 순회 교육
심폐소생술 순회 교육
화순지회 구제역 방제
주암댐 상류 수중정화활동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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