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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기를…김성욱 前 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
故 김성욱 전 사무총장

김성욱 前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이 지난 1월 13일 밤 11시 30분경 지병으로 타계했다.
고인은 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을 맡아 중추 역할을 해오다가, 각종 사건에 연루되어 재판을 받고 대전교도소에 복역 중 담도암으로 인해 향년 72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평소 고엽제후유증으로 매 식후 한 움큼씩의 약을 복용하며 대전에서 서울 서초구 고엽제전우회 본부로 출퇴근하는 등 열정적인 삶을 살아온 유명인사였다.
고인은 대전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 영안실에서 1월 16일 오전 9시 대전추모공원으로 모셔졌다.
평소 고인과 가까웠던 국회의원, 지자체장, 고엽제전우 각 지부장 등 고인들을 애도하는 조화의 물결이 복도를 꽉 메운 가운데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획을 그었던 고인은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교도소 복역 중으로 인하여 국가유공자가 가야 할 국립현충원으로 모시지 못한 채 가족들의 배웅 아래 대전시립추모공원으로 모셔졌다.
삼가 故 김성욱님의 영전에 머리 숙여 작별의 인사를 고한다.
“사랑하는 故 김성욱 총장님! 그곳에는 미움도 다툼도 없습니다. 고엽제로 인한 아픔도 없습니다. 평안히 영면하십시오. 부활의 아침에 다시 만나겠습니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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