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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쎈 해병!’ 강인한 전투전문가 육성한다해병대 2사단, ‘청룡전사 선발대회’ 개최
해병대 2사단 청룡전사 선발대회 16km 급속무장행군 결선에서 참가 장병들이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해병대 2사단 ‘청룡전사 선발대회’가 지난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사단 예하 전 부대에서 엄격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장병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평가는 정신전력·전투사격·전투체력·생존술 등 해병대 4대 핵심과제와 16km 급속무장행군으로 이뤄졌다.
사단은 5개 종목 결과를 종합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병 1명을 최우수 청룡전사로 선발해 시상식을 열고 트로피와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성적에 따라 5명을 우수 청룡전사로, 참가자 평균 최고점수를 획득한 1개 중대를 ‘최강중대’로 각각 선발하고 있다.
이들은 장교, 부사관, 병사 구분 없이 방탄모에 자신의 고유번호를 부착한 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마지막 종목인 ‘16km 급속무장행군’ 결선에서는 체력의 한계에 부딪힌 장병들이 악에 받친 함성을 내지르며 서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순위를 가리는 경주였지만 장병들은 이름 모를 경쟁자를 응원하는 뜨거운 전우애를 발휘하며 고통을 나눴던 것이다.
백경순 2사단장은 장병 한 명, 한 명을 찾아 격려하며 완주를 축하했고, 예하 부대 지휘관들은 완주한 장병의 무장을 받아주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2사단은 해병대 차원에서 시행하는 ‘더 쎈 해병 프로젝트’에 발맞춰 강인한 전투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청룡전사 선발대회를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장교 1명과 병사 2명 등 총 3명의 최우수 청룡전사를 배출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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