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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립묘지 착공식 거행
제주국립묘지 착공식에서 박삼득 처장, 원희룡 지사, 김태석 의장 등 참석요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충혼묘지에서 제주국립묘지 착공식이 거행됐다.
제주국립묘지는 봉안묘 5천 기, 봉안당 5천 기 등 총 1만여 기를 안장할 수 있는 묘역으로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제주국립묘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이자 국민들이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친환경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제주도 내 각 기관장, 도의원, 단체장, 참전유공자 및 미망인회원들과 시민들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주국립묘지가 완공되면 국가유공자를 편히 모실 수 있게 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제주국립묘지가 묘지 기능뿐만 아니라 보훈문화를 뿌리내리는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국립묘지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혼이 쉬는 곳일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과 관광객, 앞으로 태어날 후손들이 나라를 위해서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영원히 가슴속에 담는 보훈문화 확장의 장이자 예우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도 제주도 내 모든 행사에 앞장서는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연합회 회원들은 충혼묘지 입구 삼거리에서 주차장까지 교통봉사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왔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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