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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해병대포병전우회(회장 차신원·해병대사관 38기)
해포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병대포병전우회(회장 차신원·해병대사관 38, 해포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1월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거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차신원 회장을 비롯해 김진부(해병대사관 12) 원로, 최웅섭(해병대사관 18) 명예회장 등 회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한민국포병전우회 이국범(예·소장, 육사 30) 회장, 조인섭(예·준장, 육사 35기) 사무총장, 이재봉(예·육군대령) 한민학원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1부 정기총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차신원 회장 인사말, 이국범 대한민국포병전우회장 축사, 김진부 원로 축사, 나가자 해병대가 제창,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 송년회에서는 만찬을 즐기면서 회원들의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차신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병전우회 원로 분들이 점점 줄어가는 가운데 마음은 있으나 건강이 허락되지 않아 참석 못하신 원로 분들이 많아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원로님들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관리 잘 하셔서 1년에 한번 모이는 행사에 계속해서 많이 참석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멀리 제주도부터 강원도까지 회원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에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뜨거운 젊음과 정열을 다한 해병대 포병 생활이 있었기에 한 해가 저물어 가면서 모인 이 자리가 더욱 반갑고, 즐겁고, 빛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국범 대한민국포병전우회 회장은 축사에서 “포병으로 군 생활 중 해병대 포병부대를 갔을 때 장병들이 패기가 있고, 각이 살아있는 해병대원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생각이 난다”며 “이번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이 국회에서 함박도 초토화 계획을 세우고, 국방부장관도 주적이 누구냐에 대해 말을 제대로 못하는데 해병대사령관이 ‘우리 주적은 북한군’이라고 단호하게 말한 당당한 모습은 든든한 해병대전우회가 뒤에 버티고 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진부 원로는 축사를 통해 “포병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다”면서 “6·25전쟁 당시 해병 4기로 해병대에 입대해 전쟁 중 해병대 포병 창설요원으로 참여해 포병관측하사관으로 전투에 참전했으며, 전투 중에 해병대간부후보생 모집이 있어서 해간 12기로 입교해 교육을 받고 장교로 임관, 군 생활을 계속하다 64년도에 전역했다”고 간단하게 소개했다.
또한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있는 동안에 건강하고 친구들과 이웃하고 우정을 나누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가 가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삶”이라며 “해포회 후배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힘이 나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서 내년 모임에서도 웃는 얼굴로 계속 만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차신원 회장
최웅섭 명예회장
김진부 원로

 

 


 

 

 

 

해포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례하는 해포회 회원들
환담하는 차신원(右) 해포회 회장과 이국범 대한민국포병전우회 회장
해포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해포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참석자들
해포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참석자들
해포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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