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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함박도 초토화 계획’ 전폭지지 기자회견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최병국 총재)
기자회견 후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병국 총재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최병국 총재)는 지난 10월 29일 국방부 앞에서 100여 명의 회원과 개인방송 기자들 앞에서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의 국정감사에서 밝힌 함박도 초토화 계획 전폭지지 성명서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최병국 총재 인사말, 성명서 발표,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병국 총재는 “지금 나라의 안보를 걱정 안 할 수 없다”면서 “해병대사령관의 함박도 초토화 계획과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적이 북한이라고 밝힌 해병대사령관이 진정한 군인인 만큼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는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최병국 총재 성명서 발표

○ 성명서

● 함박도는 우리의 땅이며,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의 철통국방 안보관을 지지한다.

“함박도는 우리의 땅이다!”

함박도는 NLL 인근에 위치한 무인도로써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 97번지로 등기되어 있는 대한민국 섬이다.
함박도는 6·25 전부터 최근까지 대한민국 해병대가 작전 책임지역의 범위에 포함시켜 24시간 경계, 감시, 정찰 등 임무를 수행하는 전진 기지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다시 말해서 함박도는 휴전 이후 최근까지 해병대가 실효적 지배를 하여 온 것이다.

그런데, 2017년 문재인 정권 출범 후 함박도에 갑자기 인공기가 게양 되어 있고, 인민군 1개 소대가 주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제 신형 레이더를 설치하여 최대 178km 거리에 있는 30개 표적의 속도와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안보상의 중대한 사건이 발생된 요인은 9·19 남북군사분야 합의로 NLL 무력화, 국방 무력화, 휴전선 무장 해제 등의 조치로 인하여 북한이 이 틈새를 이용하여 전략적 요충지인 우리의 영토인 함박도를 점령하여 요새화하였으나, 김정은에게 굴종적인 문재인 좌파 정권은 아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이에 대하여 70만 해병대 예비역은 문재인 정부에 심한 분노를 느끼며 반드시 함박도에서 북한군을 몰아내고 영토를 되찾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함박도는 우리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 대한민국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 97번지로 되어있다.
둘째, 2005년과 2010년 산림청과 해양수산부에서 함박도는 NLL 인근 남쪽에 위치한 대한민국 영토이므로 실태 조사를 하였다. 이때, 해병수산부에서는 “함박도는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통제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셋째, 함박도는 지도상에 NLL 인근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같이 확실한 근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경두 국방장관은 함박도가 북한 소유라고 미친 소리를 하고 있는데, 정경두 국방장관은 더 이상 좌파 문재인 정권 비위를 맞추며 아부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국방장관으로서 함박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인정하고 함박도에 주둔하고 있는 북한군을 내몰고 함박도에 태극기를 게양할 것을 촉구한다.

국방이 해체되다시피 하고 군을 신뢰하지 못하고 군의 안보관이 심히 우려 되는 때에 10월 15일 해병대 사령부에서 개최된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적은 ‘북한’이라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밝혔으며, 2017년 유사시에 대비하여 함박도를 초토화시킬 계획을 세웠다고 밝히므로 70만 해병대 예비역들은 일제히 박수와 환호와 함성을 외쳤을 뿐 아니라 군에 대한 불신을 하던 국민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이승도 사령관은 역시 해병대 장군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후예답게 용감하고 임전무퇴 정신으로 무장한 훌륭한 장군의 안보관을 해병대 구국동지회는 적극 지지한다.

2019년 10월 29일

(사)해병대전우 구국동지회 중앙회
총재 최병국 외 회원일동

‘함박도 초토화 계획’ 전폭지지 기자회견을 한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기자회견 후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회원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함박도 초토화 계획’ 전폭지지 기자회견을 한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함박도 초토화 계획’ 전폭지지 기자회견을 한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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