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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월남전참전 전사자 위령제’ 봉행월남전참전자회 제주도지부(지부장대행 강인헌·해병 197기)
제2회 월남전참전 전사자 위령제 참석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강인헌 지부장대행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대행 강인헌·해병 197기)는 지난 10월 18일 제2회 월남전참전 전사자 위령제가 봉행됐다.
이번 위령제는 세계평화와 민주주의 수호 및 대한민국 안보를 위하여 국가의 명령에 의거 월남전에 참전하여 전사한 제체 5,099위(제주 출신 88위)를 위해 엄수됐다.
제주도 제주시 충혼묘지입구 베트남참전위령탑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 김태석 도의회의장, 조영수 해병9여단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전사자 유족, 참전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참전부대가 공연, 국민의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주제사, 추념사, 추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헌화와 분향에서는 50여 년 전 형제가 참전하여 전사한 유족이 특별히 참석해 명복을 빌었으며, 작전을 지휘하다 현장에서 전사한 송서규 대령 유족들도 참여했다.
이날 살아있는 참전용사들은 옆에서 작전하다 전사한 전우의 2번째 위령제를 반세기가 지난 오늘에야 위령제를 지내게 되어 전우로서 표현하기 난감한 심정으로 매년 위령제를 지내기로 결의했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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