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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 거행중앙회서울연합회 성북구지회(회장 구근회·해병 180기)
제6회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가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거행됐다.

전쟁의 아픔, ‘축제’로 승화… 사기 진작 및 공동체 정신 이룩 계기
지역 주민 등 800여 명과 함께 한 축제, 평화 소중함 깨닫는 시간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서울연합회 성북구지회(회장 구근회·해병 180)가 주최하는 ‘제6회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가 태풍과 우천으로 인해 2번이나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9월 29일 오후 5시에서 8시까지 3시간 동안 열렸다.
서울 성북구 소재 삼선교 분수대 마루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행사를 주최한 구근회 성북전우회장,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이호연 총재(홍석호 사무총장 대리참석), 하태수 해병대사관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해병대전우회원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유승희(서울 성북구갑)·기동민(서울 성북구을) 국회의원, 임태근 성북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구 의원, 관계 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는 전쟁의 아픔을 전후 세대 및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어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구민들의 사기 진작과 하나의 공동체 정신을 이루고자 하는 뜻을 기지고 있다.
또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며, 축제를 통해 안전하고 평화롭고 단합된 도시 성북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축제를 하게 되었다.
1부는 개회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해병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국민가수 윤항기(해병 228) 전우를 비롯해 가수 박일남 등 초청가수 9명, 출연가수 6명의 가수들의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그야말로 대성황을 이뤄 행사장을 가득 메운 구민들의 의자가 모자라 서서 박수를 치면서 축제의 흥을 돋우면서 다함께 축제를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북전우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영월전우회 정우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기획한 추진위원장 구근회 성북전우회장을 비롯해 박순태(해병 169) 행사총괄기획본부장, 한상환(해병 231) 총괄기획실장, 한대식(해병 349) 총괄기획차장 등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박흥배 보도국장】

제6회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에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축사 |
▲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승로 성북구청장

통해 축제를 준비한 성북해병대전우회 구근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런 뜻 깊은 날 우리의 가장 절실한 소망은 평화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다시는 이 땅에 6,25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늘이자리가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의 의미에 대해 다 같이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기념사 |
▲ 발전과 미래를 향해…

구근회 성북전우회장

비극의 현장인 성북구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우리는 역사의 교훈을 다시 일깨우고, 다시는 민족적 비극이 되풀이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성북구의 발전과 미래를 구민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70년 전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의 70년을 바라보며, ‘철사 줄로 꽁꽁 묶여 뒤돌아보며 울고 넘는 단장의 미아리 고개’가 아니라 웃고 넘는 7천만 민족이 염원하는 남북통일의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에서 행사를 추진한 해병대원들이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에서 행사를 추진한 해병대원들이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영월전우회 정우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인사를 하고 있다.
제6회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가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거행됐다.
제6회 미아리고개 한마음통일음악축제가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거행됐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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